경남여성장애인연대, 부설 경남아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설 마산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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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질병으로
몸은 더 이상 예전처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게 되었고,
도움을 받으면서 장애를 인정했었다.

불편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 줄은 몰랐다.
아무리 감추려해도 남들이 먼저 알아채고 던지던 시선.
그 시선은 차별이라는 화살이 되어 가슴에 박혔다.
경남여장연에서는 나의 전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었고,
세상과 첫걸음을 내딛도록 해 주었다.

세상에 나와 똑같은 몸을 가진 사람은 없다.
나와 똑같은 생각은 가진 사람도 없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이해의 시작이다.

경남여성장애인연대는 여성과 장애라는 차별과 편견을 넘어
차별이 차이가 되지 않는 세상을 열어보자고
인권 존중의 바탕 아래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멋진 세상을 만들자고
여성장애인들이 마음을 모으고 어깨동무하여
이웃과 세상에 소리치고 있다.



경남여성장애인연대 대표 서 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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